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판/고영태 (문단 편집) === 2017년 8월 10일 === 2017년 8월 10일 첫 공판기일에는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야 했지만, 불출석했다. 검찰에 따르면, 김수현은 "신변 위협을 느낄 것 같아 [[증인보호 프로그램|증인보호]]를 받고 싶다"는 반응을 보였고, 검찰은 "다른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가 방청객으로부터 위해를 입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"고 부연설명했다. 김수현은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판/최순실·안종범·정호성#s-1.39|2017년 6월 5일 최순실·안종범의 공판]]에 증인으로 출석해 [[박사모]] 등이 주장하는 '기획폭로설'을 부인했고, 이 과정에서 재판을 방청하던 [[박근혜]]의 지지자들로부터 위협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. 재판부는 김수현을 9월 18일 공판기일에 다시 소환시키기로 결정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810154255250|연합뉴스]] 한편, 고영태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고, "김대섭의 인사청탁과 관련해 2천만 원을 받은 적이 없고, 관세청장 추천 대가로 200만 원 상당 상품권이 든 봉투를 받은 사실은 있지만, 금액은 잘 몰랐으며, 받자마자 [[최순실]]에게 전달했다"고 주장했다. 그러면서 "주식 투자와 관련해 기망행위를 한 적이 없고, 사설경마 투자 명목으로 돈을 준 적도 없다"는 주장을 덧붙였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810175621931|헤럴드경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